제목: 
2012 한국의경영대상 시상식
작성일: 
2012-12-17 오전 11:56:18
조회수: 
1722




‘2012 한국의경영대상’ 시상식이 지난 11월 13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산업계 임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는 존경받는기업대상, 인재경영대상, 경영품질대상, 고객만족경영대상, 마케팅대상, 생산혁신대상, 기술경영대상 등 총 7개 분야에서 39개 기업이 경영 혁신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MAC는 지난 11월 13일 총체적 경영 혁신을 통해 탁월한 경영성과와 고객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산업 발전에 기여한 ‘2012 한국의경영대상’ 수상 기업 39개사를 선정해 시상식을 가졌다. 산업계 혁신의 모범이자 상징으로서 한국의경영대상에서 5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한 기업에게만 자격이 주어지는 명예의 전당에는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STX조선해양이 각 분야별로 헌액됐다.

올해 수상 기업들의 분포를 보면 몇 가지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 금융 산업의 강세가 몇 년째 지속되고 있는데, 올해도 KB국민은행, 미래에셋생명 등이 새로 수상해 전체 수상 기업의 약 25%를 차지했다.
유통 및 물류 산업도 여전히 강세였다. 백화점, 대형할인마트, 편의점, 슈퍼, 홈쇼핑 등이 전체 수상 기업의 약 20%를 차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불황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인 자동차 부품 및 조선 업종에서 상당수 기업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이러한 기업들이 한국의경영대상을 통해 품질 및 생산 혁신 노력을 제고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수상 기업 중 국내 30대 그룹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도 특징이다.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대부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가운데 롯데백화점을 비롯한 5개사가 수상한 롯데그룹의 움직임도 두드러졌다.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역시 현대위아, 현대파워텍, 현대카드/캐피탈/커머셜 등이 수상했다.

이는 한국의경영대상이 제시하는 평가 프레임이 경영 혁신의 방향성을 잘 제시해 주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한국의경영대상의 권위와 위상이 더욱 인정받고 있는 결과이기도 하다. KMAC 관계자는 “올해 수상사들의 면모를 살펴보면 업종을 가릴 것 없이 철저하게 고객을 중심에 두는 경영 혁신을 실천하고 기업들의 본질과 연계한 사회적 책임활동을 매우 구체화 했다”며 “불황일수록 기업들은 업의 본질과 특성에 맞는 고유의 혁신 체계를 수립하고 이를 구체화함으로써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올해 한국의경영대상을 통해 본 경영 혁신의 시사점은 크게 네 가지로 정리된다. 첫째, 고객가치에 기반해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한 발 앞서 제공하기 위해 고민해야 한다. 둘째, 전략에서 실행 계획 전반에 걸쳐 시스템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전사적인 실행 역량을 갖춤으로써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 셋째, 기업 특성에 맞는 고유의 혁신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넷째, 업의 본질과 연계한 사회적 책임 활동으로 고객과 사회의 지지를 획득해야 한다.

한편 대한민국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대표 기업을 선정한 올해 한국의경영대상은 지난 4월 시행 공고를 시작으로 6월 응모신청서 및 공적기술서를 접수받고 7~9월 동안 서류, 현지, 종합 심사 등 3단계에 걸친 체계적이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사를 선정했다.


- 출처 : 월간 CHIEF EXECUTIVE 2012년 12월호 -

첨부파일: 
2012 주목받는 신상품 트렌드 ‘DREAM’
2012 제20회 고객중심 경영혁신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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